가까운 곳에 라면집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으로 정했어.
뱅뱅사거리 근처, 메무샤
메뉴를 고릅시다~
나는 셀프사진을 찍고…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장난도 치고…
앗! 나왔다. 기념샷!
나의 메뉴는 나가사끼짬뽕라면, 매운맛
다 먹었음.
국물로 건배~
후루룩~~~
캬~~ 지기네…
요정도…. 흠..
비쌌다. -_-
저는 라면보단.. 사케가 더 눈에 띄는데여.. ㅋㅋ
삿뽀르~맥주..맛있는뎅… ㅋㅋ…
아.. 강남역에.. 간사이 오뎅의 니혼슈… 맛나는데.. 쓰지도 않구..
비싸서… 그렇지…..
산다고? 알겠어.
언제? ㅋㅋ
선배가 사줘야져… 백조한테.. ㅡ.ㅡ
백조는 돈 없나…
저분들…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들이지만
사진으로 하도 봐서 이제 매우 친근함..ㅋ
ㅎㅎㅎ
다른 사람들도 그러더라고요.
저분들중 유독 돋보이는 한분이라는…
처음보는 사람들도 처음본게 아닌 것 같다 하시는 분.
사진 찍을때 눈 안감는 방법은 없을까효…ㅜ.ㅜ
수술을 권유하고 싶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