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10월 22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8개사과쨈을 만들었어요. 사과가 너무 많아서 처치 곤란. 그래서 사과쨈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과를 믹서로 갈지 않고 칼로 다졌더니 덩어리 씹히는 맛이 나름 괜찮군요. 유리병이라고는 오징어젓갈 담겨 있던거 밖에 없어서 이것을 뜨거운 물로 소독하고 사과쨈을 담았습니다. 사과가 한박스나 있는데 싸그리 사과쨈을 만들어 버려야겠습니다. -_-;; 만들기는 쉬운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귀찮긴 해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하늘공원 억새축제다음 글: 경축, Ubuntu 6.10 Released “사과쨈을 만들었어요.”에 대한 8개의 의견 쭈 2006년 10월 22일 이거 보낼라다가 오푸했어요? ㅋㅋ 맛나겠네..근데 저것밖에 안되요? 그 긴시간? 응답 마젤란 2006년 10월 23일 양이 얼마나 되든 걸리는 시간은 비슷할듯.. 응답 차키 2006년 10월 23일 뭐야 제대로 한거야? 저거 덩어리가 저런식으로 보이믄 안되는데? 응답 마젤란 2006년 10월 23일 내가 글에 써놨잖아. 칼로 다져서 덩어리가 있다고…. 응답 bono 2006년 10월 23일 놀라운 실력이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_+ 응답 마젤란 2006년 10월 26일 실력이라니요.. 너무 쉬워요. -_-; 응답 she-devil 2006년 10월 26일 그때 그 사과들이군요~ 금럼 남은 복숭아도 쨈으로 ‘-‘ ? 맛있겠어요 냠냠 =ㅂ= 응답 마젤란 2006년 10월 26일 그 때 그 사과와 복숭아는 버얼~써 다 먹었구요, 다른 사과들이랍니다. ㅎㅎ 응답 차키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거 보낼라다가 오푸했어요? ㅋㅋ 맛나겠네..근데 저것밖에 안되요? 그 긴시간?
양이 얼마나 되든 걸리는 시간은 비슷할듯..
뭐야 제대로 한거야? 저거 덩어리가 저런식으로 보이믄 안되는데?
내가 글에 써놨잖아.
칼로 다져서 덩어리가 있다고….
놀라운 실력이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_+
실력이라니요..
너무 쉬워요. -_-;
그때 그 사과들이군요~
금럼 남은 복숭아도 쨈으로 ‘-‘ ?
맛있겠어요 냠냠 =ㅂ=
그 때 그 사과와 복숭아는 버얼~써 다 먹었구요,
다른 사과들이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