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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출사

오랜만에 출사를 나갔어요. 창덕궁으로다가…
저는 궁 같은데서는 정말 뭘 찍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창덕궁은 더 그래요.
그래서 궁에서는 찍은게 거의 없어요.
그래도 기념 셀프는 찍었어요.

창덕궁 한시간 돌고 난 뒤,
공덕에서 부침, 튀김에 막걸리,
그리고 여의도에서 해물떡찜에 소주.
신림에서 노래방에 맥주.


얼굴이 여느때보다 더욱 동글하고 통통하게 나왔군요. 프흣


정구랑 V질


아는 여자 정말 많은 준형이.
자기 여자는 없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