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가 자체엔진을 버리고 크롬의 엔진을 사용하더니 크롬의 익스텐션까지 설치할 수 있게 되었네.
그나저나 오페라가 크롬의 엔진을 사용한 의도가 blink엔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크롬의 엔진은 아직도 webkit 이네.
베타버전 설치해봐도 여전히 webkit.
blink로 바꾸면 메모리 쳐묵쳐묵 하는거 나아질까 기대하고 있는데 바뀌 기미가 안 보인다.
오페라가 자체엔진을 버리고 크롬의 엔진을 사용하더니 크롬의 익스텐션까지 설치할 수 있게 되었네.
그나저나 오페라가 크롬의 엔진을 사용한 의도가 blink엔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크롬의 엔진은 아직도 webkit 이네.
베타버전 설치해봐도 여전히 webkit.
blink로 바꾸면 메모리 쳐묵쳐묵 하는거 나아질까 기대하고 있는데 바뀌 기미가 안 보인다.
Aptana Studio 작업하다가 언제부턴가 파일을 저장하거나 원격싱크할 때
Preferences -> General -> Workspace -> Local history 에서 날짜를 좀 줄이면 된다.
난 7일로 되어 있는걸 3일로 줄였더니 괜찮아졌다.
(Preferences -> General -> Workspace -> Local history)
이 방법으로 안되면
or
Project -> Build Automatically 체크해제(Un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