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2008/10/14 01:36
보리암, 다랭이마을, 죽방염, 독일마을 순으로 돌아다녔습니다만,
저는 독일마을 이외에는 아웃오브안중이었습니다.
나상실이랑 장철수가 아직도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 같은 독일마을이 너무나 궁금했거든요.




암튼 먼저 간 곳은 보리암.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6시 조금 넘어서 올라갔건만 구름이 잔뜩이라 해는 못 봤습니다.
경치는 너무 멋지더군요. 이걸로 위안.



정상에 있는 큰바위에 뭐라뭐라 낙서가..



미지근한 물 한모금 마셨어요.















아침식사.
양념 하나하나 모든 음식재료를 식당아주머니가 재배해서 거둔거라고 합니다.



아침식사 후 다랭이마을을 둘러봤습니다.



올해 처음 본 코스모스입니다.
길가에 이쁘게 늘어서 있더군요.



암수바위라고 합니다.
남녀의 성기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몽돌해안 가는 길.



해안이 보이는 곳.



해안에는 이렇게 굴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그냥 먹으면 되요.



여행오신 한 아주머니께서 굴을 까주셨습니다.
짭짜름한게 먹을만 하더군요.















바다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이 사진이 찍고 싶어졌는데, 좀  센치해지는 기분이 들었습...
휴... 아닙니다. 그만하죠.



다랭이마을은 막걸리가 유명한가 봅니다.



이 할머니가 손수막거리를 만드셔서 파십니다.




유자잎으로 만들었다는데 마셔보니 보통 막걸리랑 맛이 너무 달라서 저는 좀...



버스안에서...



이 장면에 눈 돌아가서.



죽방염입니다.
음... 멸치는 물결의 반대로 오르는 습성이 있다던가.. 반대던가... 하여간 그걸 이용해서 저렇게 잡는다고 합니다.






죽방염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갈치조림.



멸치쌈밥.



별다른건 없어요. 맛도 크게 좋은건 없어요.
그냥 죽방염까지 갔으니까 그 곳 별미. 그 기분.



드디어 독일마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뛰어다니면서 장철수네집을 찾았어요.


바로 이집입니다!!!만 뭔가 좀 아리송.
왼쪽에 현관문이 있었던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어쨌든 철수네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창고에 '철수네 집'이라고 써져있더군요.



집앞 오르막을 길을 보면 확실합니다.
울타리는 없었는데 만들었나 봐요.
그리고 그리고...
드라마를 다시 봤더니 집이 좀 다르더군요.
고친거 같아요.



그래도 반가워서 초췌한 셀프.



상실아, 잘 살고 있니? 편지라도 보내고 싶었지만, 이미 저집엔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


독일마을의 풍경은 정말정말 좋더군요.
가끔씩 휴양차 머물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저기 저 아저씨는 독일 번에서 살고 계신 교포분이신데 휴가를 보내기 위해 잠시 오셨답니다.
번에서는 운수업을 하고 계신다고.
독일마을의 주민들은 독일에서 살다가 완전히 한국에 들어온 사람도 있고,
저 아저씨처럼 가끔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독일마을의 집들을 짓는 재료는 독일에서 모두 수입한다고 하네요.





















저기 등대도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너무 멀었어요. 아쉽...
저  하얀 등대는 상실이가 철수한테 헤딩했던 곳

독일마을은  나중에 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시간 넉넉히...
상실의 흔적을 더 찾고 싶어서;;;;
환상의 커플이나 다시 한번 봐야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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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1:36 2008/10/14 01:36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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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일어나 일출을 보러 갔지만 구름 때문에 못 봤어요. 아쉽...


숙소로 도로 들어가서 좀 자고 나와 도동 동네 한바퀴...






































울릉도는 약소가 유명한가 봅니다.
약초를 먹여서 키운 소라나 뭐라나...
한우가 1인분에 1.5만원이면 많이 싼거 맞죠???



자전거를 타고 울릉도 여행을 오신 분들을 보니 멋있고 부러웠어요.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 가고 싶.... 지는 않아요.



울릉도 택시는 모두 SUV입니다. 세단은 하나도 없다는....



이동파출소도 역시 SUV



수영을 즐기던 서양사람들.
어찌나 부럽던지 원...















여행에서 만난 분들.



말씀도 잘 하시고, 악기 연주에 노래도 잘 하시던... 성함을 안 물어봤;;;



묵호항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윤진누나.



떠나는 배에서 바라보는 울릉도.
안녕~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영진이.
요즘 애들은 메신저 같은건 안 하나 봅니다.
네이트도 안하고, 싸이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한다길래,
친구들이랑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냐니까 그냥 게임만 한다고...
메신저 하는데 나한테 안 알려준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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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22:53 2008/09/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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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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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구나~
    ^_____^;
  2. 2008/09/1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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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이 쭉쭉~ 엄청..ㅋㅋ
  3. 동행
    2008/09/1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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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형아가 부담스러웠던 게야...흠...

    그런데 왜 '누나'랑은 다정하게 사진 찍고,
    정작 이쁜 언니들이랑은 찍어주기만 하셨소!!!
    거꾸로 하셨구랴~ ㅎㅎㅎ
    • 마젤
      2008/09/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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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가 더 좋아서요. ㅎㅎ
  4. 2008/09/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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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누나한테 이쁨 받는 젤란.. ㅋㅋ
    요즘 애기들이 그렇지 머.. ㅋㅋ
    • 마젤
      2008/09/2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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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좀 그래. ㅋ
  5. 동행
    2008/09/2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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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혹시.. 첫번째 사진의 배경에 나오는 호텔이름이...
    마취호텔?
    ㅋㅋㅋ 그래서 마젤님 표정이 마취된 표정??
    • 마젤
      2008/09/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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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 =3=3

성인봉 등반과 독도입도를 했던 날입니다.
성인봉은 해발 904미터로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에요.



출발 전 셀카는 기본.
제 사진이 젤로 중요하거든요.



초반에는 엄청난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뜨거운 햇살이 쨍쨍.
등산로는 나무들로 그늘지어 기분좋은 산행이었어요.
























둘러앉아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성인봉  정상.



남이 찍어주는 사진보다는 셀프가 더 좋아요. ㅎㅎ



성인봉에서 내려다 봄.



보이는 풍경마다 정말 기분 좋게합니다.


성인봉에서 내려다 본 나리분지.



나리분지 가는 길.



투막집 발견.
옛날 울릉도 사람들은 이런 곳에 살았나 봅니다.












산길에는 둥글래 천지였어요.






나리분지 가는 중에...



나리분지 다 내려와서 산채나물 비빔밥.
별거 없는 비빔밥이었지만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막걸리도 한잔 걸쳤어요.



독도행 승선권입니다.



독도 가는 쾌속선.



두근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배타기 직전.



약 1시간 40분쯤 달렸더니 창밖으로 독도의 모습이 보입니다.



동도에 내렸어요.
입도 시간은 20분이라 정말 정신없이 사진 찍었지요.



동도를 배경으로 셀프.



서도를 배경으로 셀프.



여행중에 만난 윤진누나.
저를 너무 챙겨주셔서 어찌나 고마웠는지...






이런건 뭐라고 불러야 하는건지 모르겠...



언제 또 와보겠냐는 마음에 마구마구 찍어댔지요.












2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의 독도를 뒤로 하고 다시 배에 승선하여 창밖으로 보이는 서도를 바라봅니다.



울릉도로 돌아오는 길에 먹었던 라면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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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22:49 2008/09/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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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8/09/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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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전 셀카는 기본.
    제 사진이 젤로 중요하거든요.
    ---> 오홋~ "저는 소중하니까요!!" 이런 멘트가 떠오르는군요. ^^
    초록이 참말참말 예쁘군요~
    그물처럼 뻗어나간 나무 뿌리도!!!!!!!!
    여긴 진짜 가보고 싶어집니다.
    • 마젤
      2008/09/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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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상징성 때문에 가보고 싶어질 뿐 그닥 볼건 없었고,
      울릉도는 정말 이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구나 싶을만큼 멋진 여행지였어요.
      정말 강추!!! 합니다.
  2. 2008/09/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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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진짜 좋다...
    나도 함 떠봐야겠군..
    • 마젤
      2008/09/20 0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꼭 가봐!!
      애인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같이 가 봐.
      정말정말 좋아.
  3. 2008/09/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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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어디 여행사 통해서 간겨? 패키지?
    님아 정보 공유요.. ㅋㅋ
    • 마젤
      2008/09/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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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여행카페 통해서 간거야.
      거기서 이번 한번 간거니까 내년까지는 울릉도독도는 안 갈거 같아.
      다른데를 찾아보는게 좋을거..;;; 미얀

추석연휴에 집에 안 가고 울릉도, 독도를 다녀왔습니다.
여지껏 추석 때 집에 안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뭐에 홀렸는지 꼭 울릉도, 독도를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흠...

하여간 정말 잊을 수 없는 여행.



묵호항에서 9시에 출발하는 쾌속선.



3시간 정도 달려가니 창밖으로 울릉도가 보입니다.
으흐흐흐 벅찬 가슴.



도동선착장에서 내리면 볼 수 있는 도동의 모습.
울릉도의 첫인상이지요.



울릉도하면 오징어.
역시 오징어가 천지였어요.


두밤을 지낸 숙소.
짐을 풀고 울릉도 여행 시작.



맨 처음 간 내수전전망대.



내수전정망대에서 보이는 죽도.
오른쪽 작은 섬입니다.



죽도를 배경으로 셀프.
사람들이 셀프 찍는거 보더니 재밌어 하더군요.
나중에는 그려러니...



내수전정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저동항.
울릉도에서 가장 큰 동네입니다.
딱 하나 있는 고등학교가 저동에 있어요.



봉래폭포.
별 감흥은 없습니다.



봉래폭포를 뒤로 하고...



저동의 해안산책로가 시작되는 곳에서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네요.



뒤로 보이는 것이 촛대암.
실제로 보면 큰데...



저동에서 도동까지 해안산책로가 이어져 있는데, 돈을 꽤나 들여서 공사해놓았다고 합니다.
정말정말 아름답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가서 걸어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ㅎㅎㅎ



물이 정말 깨끗하고 시퍼렇네요.
울릉도의 바다는 정말정말 깨끗했습니다.















행담등대 가는 길.



행담등대.



행담등대 전망대에서 저동방향으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사진으로 담기에는 너무 어렵...



산책도 옆으로 무수히 쌓여있던 돌탑.



저도 하나 얹었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놓은 해안산책로.
그냥 걷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요.







바위를 깍아 길을 만들기도 했어요.
바위는 일반적인 바위가 아니라 화산바위.







인공에 의해서 생긴 굴인지 자연스럽게 생긴 굴인지는 모르겠...



멋진 화산바위와 너무나 깨끗한 바다의 풍경은 정말 입벌어지게 만들었어요.



돌아다니는 곳마다 그림.
사진은 못 찍었죠.



밤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



그리고 여행 오신 분들과 함께 술 한잔 마셨어요.
저처럼 무작정 여행 오신 분,
사연이 있어서 오신 분,
원래 혼자 여행을 즐기시는 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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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22:22 2008/09/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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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8/09/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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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 그냥 가서 만난 사람들???
    여기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울릉도도 해풍 세면 잘 못 들어가는 곳 아닌가요?
    운이 좋으셨나 봐욧
    • 마젤
      2008/09/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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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같이 출발하셨던 분들이라 별 어려움없이 잘 어울렸어요.

      제가 타고 갔던 배의 1등항해사님이 배옆에 있길래 다가가서
      독도에서 뵜다고 아는체 해서 같이 술한잔하게 되고 들었던 얘긴데요.
      겨울에는 파도가 거세고 물쌀의 방향 때문에 묵호인가 포항인가
      둘중 하나는 운항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엔 괜찮은가 봐요.
      근데 독도는 파도가 조금만 쎄도 못 들어가나 봐요.
      저는 운 좋게도 입도 했지요. ㅎㅎ
  2. 2008/09/19 12: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잼났었겠당..
    셀카의 달인이 됐구마.. ㅋㅋ
    혼자 걍 슝하고 간겨?
    • 마젤
      2008/09/20 0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젠 표정과 포즈의 변화가 필요해. ㅎㅎㅎ

울릉도, 독도

2008/09/14 21:31
지금은 울릉도 도동의 어느 피씨방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성인봉에 올랐고, 오후에는 대한민국 최동단인 독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는군요. 흐흐흐

울릉도가 생각보다 굉장히 크네요.
다 돌아다닐려면 차 없이는 힘들겠어요.
오르막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로도 힘들겠어요.
그래서 여기 택시는 세단이 없고 모두 SUV입니다.
울릉도는 온통 바다로 둘러 쌓였는데 불구하고 바다 냄새가 없고 습하지 않아요.
바다물도 너무 맑아서 뛰어들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흐흐
경치도 너무 아름다워서 돌아다니는 곳 마다 감동입니다.
지금도 외국인들이 많아 찾아오는 것 같지만 더욱 홍보해서 최고의 관광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독도는 울릉도에서 87km 정도 떨어졌어요.
쾌속선을 타고 약 1시간 40분정도 달리면 갈 수 있어요.
현지 날씨상황에 따라 독도에 입도할 수 있을지 주변만 선회할지 결정이 되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고 파도가 낮아서 입도했고 결국 저는 독도를 밟아봤습니다.
년중에 이렇게 맑은 날은 50일정도이고 맑아도 파도가 높으면 입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운이 좋았어요.
독도는 서도와 동도로 나뉘어 있는데 서도가 더 크지만 가파르고 평지가 없어서 갈 수가 없고,
동도는 평지가 있어서 어업인숙소가 있고 경비초소, 헬기장, 등대도 있어요.
선착장도 동도에 있습니다.
선착 후 약 20분동안 기념촬영 시간을 줘요.
너무 짧아서 아쉽긴 하지만 운좋게 독도를 밟아봤다는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독도에서 돌을 주워왔어요.
줍다가 경찰에게 걸렸어요.
가지고 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걸리면 자기도 혼난다고 하네요.
아아 그래서 안 걸리게 몰래 가지고 왔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바닷물도 받아올려고 물통 가지고 갔는데 그건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사진은 돌아가면 올리겠습니다.
저는 이만 술 한잔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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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21:31 2008/09/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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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5 17: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왜 자꾸 여기저기 돌아댕기시는 거래요??
    진짜 부러워요~ ㅜ ㅜ
    • 마젤
      2008/09/16 0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3박 4일의 울릉도, 독도 여행을 마치고 이제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여행이었어요.
      혼자 가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왔어요.
      한동안 여행 후유증에 시달릴지도 모르겠네요. ㅠ_ㅠ
  2. 동행
    2008/09/16 23: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 집에선 이제 내놨군요~
    명절인데.ㅋㅋㅋ
    사진이 없으면 얼마나 좋았는지 상상할 수 없는 1인이요~~~ 어여 사진을..^^
    • 마젤
      2008/09/17 01: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진이 너무 많은데 볼만한 사진은 없고 그렇네요. 흐흐;;
      얼렁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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