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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0:23

,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머리하셨음.
좀 여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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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0:23 2010/02/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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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키
    2010/03/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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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렛나루가 야성적이세요~
    • 갱군
      2010/03/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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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킄 처음 태어났을때는 원숭이였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지금은 많이 사람 됐어욤 킄킄




갱군이 직접 만든 초콜렛.
너무_예쁘게_잘_만들어서_샀다고_해도_믿을_기세.jpg
묘한 맛이 나는 것도 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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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21:32 2010/02/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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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쨈
    2010/02/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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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넘 이뻐요~~~
    저는 이번 14일에 시댁 식구들 집에 몰려와서 손님 치러내느라 몸살 날 지경이었는데..오빠는 완전 핑크빛이었군욤~
    부럽부럽~~
  2. 2010/02/18 10: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것을 왜 사무실 사람들은 구경조차 해보지 못했느냐는...

갱군

2010/02/08 21:44

갱군,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오늘의 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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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21:44 2010/02/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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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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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
    아주 귀여워 죽겠는갑네;;
    저러다 볼따구가 촥~ 튿어져봐야;;;

갱군

2010/01/22 20:55

갱군,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찍어서 바로 올리는 아이폰 조쿠나.

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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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20:55 2010/01/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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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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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조을때라는...
  2. 2010/01/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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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베네 외환은행 건너편?

    올 가을에 좋은 소식???
  3. 갱군
    2010/01/29 18: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이마 넓다 ~ 꺄하하핳하하하하;;;

~

2010/01/21 13:45













우리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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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3:45 2010/0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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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산나물

2010/01/07 16:08

점봉산산나물,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교대역 근처 점봉산산나물.
산나물 너무 좋아서 먹으러 갔는데
나는 나물양이 많지 않다 생각했는데…
아이폰 사진 너무 잘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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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6:08 2010/0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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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2010/01/04 17:26
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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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7:26 2010/0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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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갱군

2009/12/31 19:33

오늘의 갱군,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강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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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9:33 2009/12/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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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갱군
    2009/12/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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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정상적인 사진 좀 올려주세요. -_-

갱군

2009/12/19 19:27

갱군,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신천 가는 지하철 2호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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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19:27 2009/12/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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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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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운
    2009/12/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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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야...왜 니한테 전화했는데 없는 번호라 나오지??
    내일 시간되면 맥주한잔 하게 연락줘~
  2. 차키
    2009/12/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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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운오빠는 하필 이사진밑에다가 저런 댓글을 달아놓네 ㅡㅡ; 게다가 사진에대한 얘긴 입도뻥끗안하고 말이야
  3. 2009/12/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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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분이세요?? 여자분 아니신가요??
  4. 갱군
    2009/12/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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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보정 좀 해 주세염...


GeoTagged, [N37.48266, W127.02218]

홍대에 있는 유명한 라멘집에서 라멘을 먹었습니다.
국물이 아주 진하면서 느끼하지도 않더군요
제가 보통 면만 먹고 국물은 잘 안 마시는 편인데 이집 국물은 마시게 되더군요.
작고 자리도 많지 않아서, 추위에 떨면서 한참을 기다렸지만 국물맛이 보상을 하더군요.
먹어본 라멘중 넘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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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0:25 2009/12/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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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젤
    2009/12/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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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2. 2009/12/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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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년만에 올린글이 고작 이것 뿐이냐는...

    털썩~!
  3. 2009/12/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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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가 어딘가효??
    • 마젤
      2009/12/30 17: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홍대 하카다분코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티파니는 제꺼에요.

테스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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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0:17 2009/12/14 10:17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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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여름 닛코로 여행
5월쯤부터 가자가자 그러다가 드디어 7월 11일이었나... 1박 3일 올빼미여행.


새벽 2시쯤 인천공항에서 일본행 비행기 탑승.



비행기 탑승시간을 기다리는 Webgon님.


새벽 4시반쯤? 하데나공항에 도착.
HOTSHOT님이 우리를 데리고 닛산마치로 일본 한비로 사무실이 있는 미나미쓰나마치로 갔다.
사무실에다 짐 풀고 사진기충전지 충전하고 닛코여행 준비.

사무실에서 나와 닛코행 열차를 타기 위해 아사쿠사역으로 지하철과 전철을 타고 감.




알찬 닛코여행을 위해 여행안내서 탐독.





이젠 내가...





잠도 못 자고 새벽비행기를 타고 왔더니 좀 졸린 듯한 Webgon님.






사진 방해!!





이 사진을 찍을려고 했다는...





어디서든 당당한 셀프사진. ^^*







아사쿠사역에서 어째저째 도부닛코역으로 가는 특급열차 표를 간신히(?) 구했다.




우리가 타고 갈 열차가 뒤에 있다.





열차안에서 먹을 도시락과 맥주를 구매.
에비스를 너무 좋아해.





열차 안에서 아침 식사.





특급열차로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도부닛코역.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서 헤메는 중.







헤메더라도 일단 기념사진는 찍고...





린노지로 향하는 버스가 어디서 타야 되더라...???





에라 모르겠다. 기사아저씨한테 린노지 가냐고 물었더니 타랜다.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린노지를 지나치길래 어리버리하게 다음정거장에서 일단 하차.
걸어서 다시 린노지 입구까지 되돌아 갔다. -_-






린노지 입구에 서 있는 쇼도 쇼닌 동상.
그 앞 용의 입에서 물이 나오는 샘????





린노지 입구에서 구매한 니샤이치지 교츠켄.
이거만 있으면 여러 신사에 절을 자유입장 할 수 있다.
가끔 추가금 받는 곳이 있긴 한데 우린 그런 곳은 패스했다.






린노지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건물인 삼부츠도.
848년에 세워졌으며 폭이 33.8m인 닛코 최대 건물.





삼부츠도 앞 화로에서 소녀가 연기를 쐬고 있다.
예전에 아사쿠사의 센소지절 앞에서 사람들이 화로에 둘러쌓여 연기를 쐬는걸 본적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았다.





삼부츠도 옆에 우뚝 솟은 소린토.





소원을 빌어놓은거 같다. 아마도... 내가 까막눈이라서.. -_-;





위의 사진을 찍고 있는 나.



린노지를 대충 둘러본 후 토쇼구로 고고씽.





토쇼구로 가는 길은 아주 넗고 나무는 아주 크다.





뭘 찍고 있는건지 글자를 알아야지 원 -_-;







포즈 갠츈하다~





이런 곳에서까지 편지를 부칠 수 있나보다.





셀프.





이렇게 찍었다.





또 셀프.





이렇게 찍었다규~~






난 도대체 뭘 보고 있었던 것일까??






토쇼구 입장~






토쇼구 앞에 세워진 화려한 오층탑.
화려한 단청과 특이한 건축양식을 자랑.






토쇼구에 들어서면 요런 것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듯 주욱 서 있다.






토쇼구로 들어서서.





신마를 기르던 마구간 신큐샤.
처마밑에 말의 수호신인 원숭이 조각이 건물정면에 5개, 오른쪽에 3개가 있다.






원숭이세마리(산자루)가 귀, 잎, 눈을 막고 있네??
나쁜 것은 보지 않고(미자루), 말하지 않고(이와자루), 듣지 않는(키카자루)라는 의미.




홀로서기 직전의 원숭이.
고독하게 쪼그리고 앉아 살아갈 길을 걱정하는 중.. -_-;;





오미쿠지. ㅋㅋ 히라카나는 읽을 수 있단... =_=
100엔을 넣고 운을 뽑아 보는 것.






토쇼구 풍경.
여기저기 금빛 장식으로 번쩍번쩍!





12개의 화강암 기둥과 화려한 금빛 장식으로 치장한 우물, 오미즈야.





별로 마시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6,323권의 경전이 보관되어 있다는 쿄조.







우왕 너무 사실적이라서 섬뜩하다 -_-;;;;





건물 곳곳에 이렇게 술을 담가두고 있다.
어디다가 쓰는 술인지...





현란한 색채로 치장한 요메이몬이라는 문의 처마밑.
말 그대로 번쩍번쩍.






소원을 빌어놓은 나무조각을 또 발견.






한글이네. =_=






토쇼구를 나와서 후타라산 신사로 발걸음 옮겼다.






토쇼구쪽에서 후타라산 신사로 오면 보이는 도리이.





닛코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후타라산 신사.
근데 뭐 별로 볼건 없어 보였다.








용그림 그리는 아저씨 발견.
쫌 구경했다.



후타이산 신사를 스치 듯 지나 이에미츠뵤타이유인으로 향했다.
이름도 어럽다. -_-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 이에미츠의 무덤이란다.
뭔 놈의 무덤이 ㅎㄷㄷㄷ



이에미츠뵤타이유인 입구인 인왕문.






인왕문을 들어서면 니텐몬이 나온다.






니텐몬 위에서 본 우물.






이것은 야차몬이던가...







이것은 카라몬이었던가 같다. 계속 문이다. -_-;






카라몬 내부.





코카몬. 비공개구역.



대충 신사와 절은 다 본거 같다.

보통 중국의 옛건물은 아주 화려하고, 일본의 건물은 단조로우며, 우리의 건물은 그 중간정도인데
닛코의 건물들은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한다는게 볼거리였다. 끝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으니 뭔가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우리는 가장 가까운 곳의 식당을 찾았다.



식당앞에서 샘플메뉴를 보면서 먹을 것을 정하는 중.



셋 모두 유바라멘으로 결정.
유바는 닛코의 특산물인 것 같다.






식사 기다려면서 사진질.






유바라멘이다.
저기 떠 있는 하얀덩어리가 유바인데,
두부 만들 때 뜨는 얇은 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카스테라처럼 둘둘 말아놓았는데 먹어보니 그냥 그랬다. =_=
라멘맛도 그냥 그랬다. =_=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면서 주인아주머니에게 케곤 폭포로 향하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이 어딘지 물어서 정류장으로 향했다.
가다가 헤깔려서 지나가는 아저씨 붙잡고 또 물어서 정류장 찾고 버스를 타고 무사히 케곤 폭포에 도착.




99m의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멋진 경관을 연출하는 케곤 폭포.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00m 에 내려가면 아래에서 케곤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올려다 본 케곤 폭포의 모습.





폭포 소리를 감상하고 있던 것일거야. 아마도...




케곤 폭포를 감상 후 기념품도 구입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도부닛코역으로 가는 버스를 놓쳤다.
다음 버스를 타면 도부닛코역에서 도쿄로 돌아가는 열차를 예매한 시각에 맞추지 못하게 되서 우리는 발을 동동구르며,
방법을 모색하다가 택시를 타기로 하고 콜택시회사에 전화했는데 택시가 없다고 -_-;;;

우리는 포기하고 다음버스를 탄 후 역에 가서 시간이 지난 표지만 환불이 가능한지 물어봤다.
3명의 표값이 약 10만원이나 했으니 조금이라도 환불 받고 싶었던거다.
근데 아가씨가 친절하게도 환불하면 10% 수수료 떼이고 다음 열차로 시간만 변경하면 떼이는거 없이 그냥 바꿔준단다.
우리는 감동 먹고 벅찬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맥주 한잔. -_-;;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은 좀 지루했다.
새벽부터 돌아다니느라 지치기도 했고...








돌아가는 열차안에서도 사진질.





중간에 열차를 갈아타야 했지만, 돌아가는 열차는 더 빨라서 2시간도 안 걸렸다.




도쿄로 돌아온 우리는 일본한비로 직원들이 미리 예약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음식점으로 향해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바다사람의 바람??





이걸 뭐라고 하더라.. 까먹었다.



ZZZZzzzzzzzz
하룻밤 자고 난 후...



다음 날 아침.



일본한비로 사무실 전경.



겁나 심심하고 할일도 없던 나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키하바라에 가보자고 Webgon님에게 안내요청.


아키하바라에는 정말 오타쿠와 메이드복소녀들이 만쿠놔!!!!
그냥 영화나 드라마에서 극적인 인물로 묘사한 것인줄로만 알았던 오타쿠의 모습이 하나도 과장됨이 없었던 것임을 확인. -_-;;
오타쿠와 메이드복소녀들의 사진은 차마 용기가 없어서 찍지 못했...




인텔에서 네할렘 프로모션을 하길래 잠깐 들러서 구경하다가 500엔 내고 뽑기해서 경품 주는거 했는데...





시세 6500엔짜리 커세어 DDR3 3기가 당첨!!
이게 웬떡이냐 ㅋㅋㅋㅋ... 라지만 아직도 포장도 안 뜯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



기쁜 마음에 밥은  내가 사기로 하고 좀 맛있을 것 같은 라멘집으로...



Webgon님이 예전에 왔다가 줄 많이 서 있는 것 보고 맛있을 것 같았다고 했던 집.
우리가 갔던 날도 역시 줄이 서 있었지만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





내가 시킨 것은 츠케챤? 이름이 이상해.





가게 안에 굉장히 비좁았다.





드디어 나온 츠케쟌???? 에잇
생긴건 별거 없었는데 여태 일본과 한국에서 먹어본 라멘중 가장 맛있었다.
짜지도 느끼하지도 않은 육수에, 면은 아주 알맞게 익었으며 졸깃한 면발이 아주 그냥 입에 착착 달라 붙는다.
강추!!!!!!!!!!



아키하바라를 구석탱이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사무실에서 원피스를 보고 있는 두사람이다.





저녁에는 대게를 먹을거에요.
아메요코 시장에서 공수해왔다.





손질 후 찐다.






잘라.





헉! 에비스 ㅠ_ㅠ 너무 좋아.





에비스의 안주는 에비;;



이렇게 즐거운 여행은 끝이났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새벽비행기를 기다리며 지쳐 쩔어있는 나.








이륙, 비행, 착륙.


그리고 바로 출근. =_=


올빼미 여행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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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2:37 2009/10/0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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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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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또 가야지... 쿠폰도 있는데... 여행박사 1만원 할인쿠폰...
    오다이바 건담을 못본게 아쉽~아쉽~ 다는
    우리 오고 해체...
  2. 오른도우즈
    2009/10/07 1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걸 뭐라고 하더라.. 까먹었다.
    --> 오차즈케

    라면이름 -- 쯔케짱
    쯔케 / 담구다 , 담궈먹는 라면
    오차즈케의 즈케와 같은단어.

    잼있었삼 ㅋㅋ

    다음에도 또~
    • 마젤
      2009/10/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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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런 뜻이 있었군요. ㅋㅋ
  3. excorp
    2009/10/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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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10/09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 소설 읽으면 기차여행하면 꼭 도시락과 맥주를 사먹더라구요..ㅜ ㅜ
    일본 기차 여행의 로망!
    저도 언젠가는...흙~ㅜ ㅜ
  5. 2009/10/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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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잼났겠다는...
    나도 함 가보고 싶다는...
  6. 이희연
    2009/11/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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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와봐요 ㅎ 잘있져
    나두 이번에 일본가는데,,
    처음이구 일어 하나도 못하고 나혼자 가지마는...;; ㅎ
  7. 김병국
    2009/11/11 1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과 함께 보니 너무 실감나네요.

9월 19일 막내동생의 딸래미 김다영어린이 2번째 생일. ㅋㅋ
처음엔 내 얼굴만 봐도 울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사진기 들이대도 괜찮아졌음.
돌잡이는 연필이랑 청진기 간 좀 보다가 돈을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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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8:43 2009/10/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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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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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키
    2009/10/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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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참..... 귀여워서 원~
  2. 2009/10/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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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익후~ 누굴 닮아서 일케 깜찍하시나~~~ㅋㅋ
    그런데 목욕하는 초록색 물은 뭐에요????????
    • 마젤
      2009/10/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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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큰아빠를 닮아서 깜찍하신듯... ㅋㅋ
      '피부의 휴일'이라고 온천효과가 있는 입욕제품이에요.
      목욕시 따로 헹굼이 필요없어요.
      아토피에도 좋다네요. ㅋㅋ
  3. 비밀방문자
    2009/10/31 18: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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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8:28 2009/05/29 18:28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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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안 믿겨서 그러려니 했는데,
슬슬 진짜구나 느껴지니까 이런저런 뉴스나 얘기거리들을 피하고 싶어진다.
안 그러면 상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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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1:44 2009/05/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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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화장실에서 오즈로 글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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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1:48 2009/05/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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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5/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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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어

예천 회룡포

2009/05/11 00:02
원래는 문경 가서 기차길 자전거를 타거나 집라인을 탈려고 했는데,
간 날이 장날이라고 다 매진.
할 수 없이 간 곳이 여기.

매제가 가자고 했던가 엄마가 가자고 했던가...
하여간 사진에서만 봤던 곳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티는 안 냈지만 매우 신났었다.




버릇처럼 찍게 되는 컷.






초록잎이 반짝반짝 정말 기분 좋아 찍고 나면, 봤던 만큼 예쁘지 않아서 속상한 사진;; 이게 뭐야..






이런 것도 좋다.






교과서에서 봤던 '제 망매가'를 회룡포 전망대 바로 아래 있는 장안사 월명스님이 지었다는 것이 재밌었다....?






전망대에 오르면서 사진에서 보던 회룡포 풍경을 온전히 볼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막상 올라보니 탁 트인 시원한 풍경에 절로 기분이 좋아져서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
딱히 뭔가 더 할 것도 없는 곳이라 잠깐 있다가 내려왔지만 가 볼만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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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00:02 2009/05/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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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5/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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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산 밑에 길 좌측에 녹색이 유채꽃이 피는 자리잖아.

초록 빛

2009/04/29 22:41

오늘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돌아다니다 찍었다.
요즘 이런거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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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22:41 2009/04/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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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4/30 0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아요 좋아
    초록 기운 많이 많이 받고 싱그러워지세요~~~
    • 마젤
      2009/04/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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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에 고맙습니다.

마이산

2009/04/29 22:29
마이산 다녀온게 언젠데 이제서야 글을 씀.


이름은 많이 들어본 마이산.
갈 때까지 어떤 곳인지 알아보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았다.
그냥 기분전환 삼아 가볼려고 했을 뿐이었다.

마이산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
저기 멀리 두개의 봉우리가 솟아있는 신기한 풍경을 보고 마이산이 저거구나 싶었다.
멀리서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쉬웠다.

산이 높지않은 만큼 올라가기도 쉽다.
나는 북쪽주차장에서 올라갔다.























여기가 정상은 아니지만 더 이상 올라갈데는 없었다.
사진에 보다시피 개방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서봉과 동봉 사이의 길을 따라 남쪽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산은 완전히 바위덩어리다.
아니 돌들을 시멘트로 뭉쳐놓은 것 같다.



남쪽으로 좀 내려가다 보면 은수사라는 절이 나오는데
여기서 마이산의 동봉과 서봉을 구경하기 딱 좋다.
물론 멀리서 보는 신기한 풍경보다는 못하지만...







서봉 685m





오른쪽에 보이는 배나무는 500년 됐다고 한다.






동봉 678m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탑사라는 절이 나오는데,
탑이 너무 많아서 탑사인 것 같다.



얼핏 보이는 탑사






탑사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바라본 산의 보습이 정말 신기하다.
꼭 일부러 만들어놓은 것 같은 저 구멍들은 어떻게해서 생겨난 것일까






누가 저길 올라가서 탑을 돌탑을 쌓았을까...





그 이상한 구멍들 아래 탑사.









천지탑을 쌓으신 이갑룡처사
1930년경 만3년의 고행끝에 천지탑을 쌓았다고...
축지법을 이용했단다.





















탑이 정말 많다. 탑사.








이것이 천지탑





뒤에서 본 천지탑








최근 술을 거의 끊다시피 했지만, 거기서 동동주는 한잔 해야겠다는 기분이라 마셨다.








남쪽주차장으로 더 내려가면 벗나무로 둘러쌓인 큰 못이 나는데 오리배가 둥둥 떠 다닌다.



















남쪽주차장이 가까워지면 돼지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한다.
이 곳 별미인가 보다.











돼지고기는 먹지 않고 구경만 실컷 했더니 배가 더 고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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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22:29 2009/04/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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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4/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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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둥둥 떠다니는 오리 안에는 온갖 것들이 있었겠군요. ㅋㅋㅋ

    계단이 너무 많아서 덜 땅기네요.
    • 마젤
      2009/04/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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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온갖 것들!!
      계단이 그리 많지 않아요.
      땀날 정도도 아니에요.

오늘 마이산에 내려왔다가 지금은 올라가는 버스 안.

생각 좀 비울려고 내려왔는데, 온통 잡 생각 때문에 마이산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거 같아.

더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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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16:34 2009/04/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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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2009/04/07 22:15


회사 근처 벚나무.
아직 덜 폈다.
몇그루 안되지만 완전히 다 피면 난리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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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22:15 2009/04/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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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2009/04/06 22:32
회사 앞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 날도 아주 좋았는데 사진은 그냥 그렇네..





겨드랑이에 땀이 차더라도 난 봄,여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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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22:32 2009/04/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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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4/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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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저런
  2. 2009/04/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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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땀차는건 밀면 그럭저럭 괜찮아 진다는...

트라비안

2009/03/17 12:55
작물을 제외한 자원타일 10렙 달성.
시간당 생산량 1000
흙흙
여태까지 외세의 침량과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잘도 견뎌왔다.
이제 펑펑 쓰면서 복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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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12:55 2009/03/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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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4/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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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재밌나?

가회동 2

2009/03/04 01:46
저번 가회동 나들이 때 돌아보지 못한 왼쪽(?) 가회동에 다녀왔습니다.
오른쪽 가회동은 서민동네 분위기, 왼쪽 가회동은 쫌 사는 동네 분위기더군요.

나름 열심히 돌아다니긴 했는데 저번보다 사진은 별로 찍지 않았습니다.

삼일절인지 모르고 나섰다가 가회동에서 태극기가 달아놓은 집들을 보면서 삼일절인걸 알았습니다.

저번엔 돌아다니면서 문이랑 창만 찍고 길은 찍지 않아서 이번엔 길도 좀 찍었어요.

맘에 드는 배경으로 셀프사진도 찍었습니다.

티비에서 본 듯한 길다란 골목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운 좋게도 아무도 없을 때 한장 찍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대장장이화덕피자집도 발견했지만 혼자서는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아 지나쳤습니다.
사진동호회 사람들이 집앞에 버글버글 대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어요.

지하철역에 있는 파리크로와상에서 밤식빵을 사들고 나갔더니, 정말 맛있어 보이는 빵집을 발견해서 맘상.

날씨는 정말 맑았어요.
어쩌면 하늘이 저렇게 파랗게 사진에 찍힐 수 있는지 원...
그러나 바람이 세차서 좀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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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01:46 2009/03/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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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3/04 2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흐흐흐... 여섯번째 사진의 집이 '무무헌', 그 일대가 가회동 31번지지요.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한옥이 돌아왔다>의 저자께서 고친 집.
    화덕피자랑 가회헌 때문에라도 조만간 가회동 갈 생각이에요. ^^
  2. 2009/03/09 1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 술 끊고.. 이런데 싸댕기는 건가연?
    조만간....
    한잔 질러보아요~
  3. 2009/03/29 19: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빠 오랫만이에요~
    잘지내시는군요...
    역시 난 오빠 사진이 너무 좋아요 ㅠ ㅠ

가회동

2009/02/13 02:03


가회동 초입길은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


난 왜 가회동을 돌아다니면서 문을 그렇게 많이 바라봤는지 모르겠다.



어려운 문.





늙은 문.





멋진 문.





다정하지 않은 문.





다정한 문.





까다로운 문.




재미있는 담이 많다.



기와를 여러겹 포개놓은 담.





귀여운 초등학교의 담.






좀 사는 집 느낌의 담.





아기자기한 담. 아니 이건 벽.






정성스런 담.




어느 집에 들어가 봤다.



청원산방이라는 무형문화재 소목장 심용식이라는 분께서 살고 계시는 곳. 아마도...
작은 간판에 심용식창호연구소라고 쓰여있다.






대문으로 들어서서 오른쪽을 돌아보면 활과 화살이 벽에 걸렸다.






내부는 ㄱ모양이다.






집안에 들어선 후 왼쪽에는 작업장.
잘 모르겠지만 멋지다는 느낌.






벽에 걸린 작업도구들.
역시 멋지다.






눈길을 끄는 예쁜 문.
직접 제작한 듯.
살을 자세히 보면...







이렇게 예쁘다.






예쁜 살을 가진 문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선물 받았다는 가야금과 거문고가 방한켠에 탐나게 세워져 있다.






거실이라고 불러야 되나...






부엌은 현대식이다.
집은 편히 쉬고 생활하게 곳이고 그렇게 자꾸자꾸 변하기 마련이므로 한옥이라고 해서 불편함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천장!!






역시 선물 받았다는 월금이 탐나게...;


그 집에서 나왔다.





유리가 대어진 창.






종이가 대어진 창문.






누나, 여고생을 생각나게 하는 창문.






멋진 벽 위의 작은 창문.






쌓아놓은 기왓장에 누가 일부러 컵을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사로운게 아닌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예사로 보인다.






따스한 기분이 들었다.






안에서는 진지한 얘기가 오고 갈 것 같다.
결혼이라던가...? ㅎㅎㅎ





노란벽 작업실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열린 문





길죽한 처마.
예전에 경북 영주 순흥에서는 비가 와도 10리를 비 맞지 않고 갈 수 있었다는 얘기가 떠올랐다.





한옥 아이템가게.





디지탈 아트 갤러리





중앙고등학교.
저런 건물에서 어떻게 수업을 하지? 라면서 돌아다녔는데.





역시나  교실은 다른 곳에 있다.





찻집이 많지만 하나같이 쉽게 들어갈만한 분위기는 아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한테 짖어댔을까.




반정도 돌아본 가회동이었다.
나머지 반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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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2:03 2009/02/1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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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od
    2009/02/13 17: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는구나!!
    술은 정말 끊은거야?
    • 마젤
      2009/02/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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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끊은겁니다.
  2. 동행
    2009/02/1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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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감동~
    • 마젤
      2009/02/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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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3. 승연`
    2009/02/18 08: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날씨 안좋아서 못가신줄 알았는데~!
    사진 많은데 한장한장 오랫동안 봤네요 ㅎ지겹지않은 구성!!
    특히 예사롭지않은 컵사진과 여고생의 방 창문일것 같은 그곳 사진 맘에 들었어요 ㅎ
    빨래건조대와 골목 사진도 ^^
    • 마젤
      2009/02/19 02: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침에 일어나 게으름피우다가 11시쯤 되니까 딱 해가 뜨더라고요.
      후딱 씻고 나갈려고 보니 사진기의 충전지가 다 닳아서 충전하느라 1시 넘어서야 나갔어요.
      혹시 오후가 되서 흐려질까 걱정했는데 그렇진 않아서 다행이지만,
      늦은 오후쯤 되니까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오돌오돌 떨다가 어두워지기 전에 들어왔답니다.
      어차피 다 돌아보지도 못할테니 나머지는 다음을 기약했어요.
      허접한 저의 사진중 맘에 드시는 것이 있다니 기분 좋네요.
      고맙습니다.
  4. s
    2009/03/03 07: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3월3일 눈온다.
    • 마젤
      2009/03/04 0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서울은 비왔다.

짜파구리

2009/02/04 01:30
아마 내가 이글 쓰면 검색해서 찾아오시는 분 계실거 같긴 한데...;
레시피는 다른 곳을 참고하세요.
전 대충 제맘대로 끓였으니까요.
맛은... 음 직접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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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01:30 2009/02/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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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2/05 0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걸 뭔 맛으로
    • 마젤
      2009/02/05 2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먹어 봐.
  2. drod
    2009/02/05 17: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맛이 궁금하다.. 라면스프도 넣는거야?? 그냥 짜장스프만 넣으면 안되나? ㅋㅋ
    • 마젤
      2009/02/05 2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스프는 다 넣어요.
      너구리 스프는 좀 덜 넣어요.
  3. 착희
    2009/02/06 11: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장 좋아하는 두가지 라면이지만, 섞어먹어보고싶진않다.
    • 마젤
      2009/02/17 19: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해봐. 괜찮아.

미스리햄버거라는 나름 이름난 햄버거집이 송탄에 있어요.
송탄 미군부대 앞에 있는데, 뭐 저는 최근에서야 알았지만 검색해보니 연식이 꽤 있는 햄버거집이더군요.
암튼 거기 다녀왔습니다.

송탄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린 후 사거리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미군부대앞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부대가 이정표에 나와 있는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미스리햄버거의 위치를 검색할려고 노트북을 꺼내다가 말고 도로 넣었습니다.
이것조차 여행이면 여행이라고, 모르는 곳은 사람들한테 물어가자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중 오르막 도로가 하나 있는데 그리로 가면 되더군요.
가다보니 지하철노선위를 지나는 고가다리가 나옵니다.




고가다리위에서 내려다 본 지하철노선.
여길 따라가면 서울이 나오겠지요.





고가다리를 거의 다 건널 때쯤 아래에 시장이 보이길래 내려가봤어요.







다리에다가 그림을 이쁘게 그려놨더군요.





수입제품 가게앞 꼬마.
과자가 탐나나 봅니다.





생선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외국인 꼬마와 신경 안 쓰는 주인아주머니.





정말 맛나 보이는 반찬가게.
발길이 딱 멈추게 됨;;





여인숙 골목.
왠지 그리워지는 풍경이었다고나 할까... 잉??;;





저기 기와지붕을 한 문이 송탄미군부대이고 부대앞은 신장쇼핑몰이라고 시장입니다.





거리에는 외국인이 정말 많더군요.
가게주인 빼고 거리에 나다니는 사람만 보면 과장 안하고 외국인이 더 많았습니다. 이태원보다 더요.
비율이 더 많다는거지 절대적인 사람수가 더 많다는게 아닙니다.
여긴 한산해요.





달러로 돈을 받나 봐요.





간판이 모조리 영어뿐인 골목.





미군부대앞 - 정확히는 부대앞 오른쪽에 로타리가 있고 거기에 미스리햄버거집에 있어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메뉴는 음... 생각나는게 그냥 햄버거, 불고기, 칠리, 돈까스, 치킨, 핫도그등등
그리고 이것들에 모두 스페셜이라는 메뉴가 붙습니다.
차이가 뭐냐 물으니 더 크다고 하네요.





벽에는 하나도 먹음직스럽지 않게 찍어놓은 햄버거 사진들이 붙어있고 연예인들의 싸인과 TV에 출연한 홍보사진들.
먹고 가는 사람들보다는 가져가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스페셜불고기햄버거를 시켰는데 받아보니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생겼습니다.





빵, 양상추, 불고기패티, 소세지, 계란후라이, 식빵. 치츠, 햄, 양배추, 케찹, 머스타드소스.
2/3정도 먹었을 때 이미 배는 불렀지만 결국 다 먹었어요.
예상치 못한 독특한 맛은 없고 보이는 그대로의 솔직한 맛입니다.
너무 커서 베어먹지는 못하고 뜯어 먹어야 해요.
이미 지저분하게 먹을 거 뻔히 아는지 넵킨을 듬뿍 주더군요.
먹다보니 햄버거류 좋아하는 같이 사는 사람한테 이 햄버거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하나 더 주문해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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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00:02 2009/02/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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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2/01 2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하하~~ 보면서 군데 군데 웃었지만(내가 속으로 중얼거린 내용이 어김없이 아래 나오길래)
    맨 마지막에서 그만... ㅋㅋㅋ

    햄버거류 좋아하는 같이 사는 사람한테 이 햄버거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정말 사랑하는(불타는 사랑이 아닌 오래묵은 정에 가까운) 사람에게나 쓰일 법한 표현이구나, 싶어서요.
    그런데 '먹여 주고' 싶은 게 아니라 단지 '보여 주고' 싶은 거였나요? ㅋㅋㅋ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그치만 저 가게에 앉아서 막 양념 묻히며 먹고 싶진 않아요.
    와퍼 주니어도 벅찬 사람으로서 에헴.. 집에 가져와 혼자 몰래 아귀처럼 먹는 게 좋겠네요. ^ ^

    송탄이라... 정말 먼 이름...
    미국 어느 도시보다도 더 이물감이 느껴질 것 같은 느낌. ;;;;
    • 마젤
      2009/02/01 2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해주고 싶은 것은 맛이 아니라 모양이었으니까요. ㅎㅎ

      거기서는 지저분하게 먹어도 이상할 것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의치 않을 수 있었어요.
      혼자 가신다면 모르겠지만 여럿이 가서, 모두 지저분스럽지만 신나게 먹는다면 같이 어울리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ㅋㅋ
      전 혼자였지만..;;

      전 송탄이라는 동네를 저 햄버거가 아니었으면 언제쯤이나 알게 됐을지 모르겠네요.
  2. excorp
    2009/02/10 17: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아놔~ 이거 먹고 배터져 죽는줄...
    같이 가기는 귀찮고.. 담에 또 사주세요 ㅋㅋ
  3. 승연`
    2009/02/18 08: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상호명 부터 인테리어,햄버거 포장지에서 뭔가 아웃사이더? 적임이 물씬 풍기는 저 햄버거 .. 크..
    미친척하고 저거 먹으러 송탄가고 싶은 맘까지 드네요 ㅎ
    • 마젤
      2009/02/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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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4. frenzy
    2009/03/19 14: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군부대 입구에 있는 미스진 햄버거는 비추...
    그냥 햄버거인데... 줄은 왜 그리 긴지..
    이해할 수 없다는...
  5. 2009/11/2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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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도 그런 햄버거는 못봤는데여, 여긴 더 맛없구여, 거긴 가운데에 정말 뭐가 듬뿍이군여. 맥도날드가 한국이 훨씬 더 맛있다는 사실. 미국껀 무지 짜구여

점심 먹으러 집으로 가는 중에 발견!!
사람들이 사진 찍고 난리남.
나도 후딱 집에 들어가서 사진기 갖고 나와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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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01:16 2009/01/29 01:16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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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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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하하하.....
    졸 웃기긴 한데...
    군제대하자 마자 다른 여자를 만났다면..
    이건 단순히 바람이 아니라.. 헤어진게 아닌가 하는...

    근데... 모든걸 다줬다는데... 그게 대체 뭘까? 뭐지?
    혹시?.... =.=
    • 마젤
      2009/01/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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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2. 착희
    2009/01/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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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겠따 군제대하자마자 미니사고~
  3. 동행
    2009/01/3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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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내가 차를 안 사요.
  4. 비밀방문자
    2009/02/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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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마젤
      2009/02/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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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요즘?

1. 무리한 운동에 의한 근육손상.. 응?
2. 철이 덜 들었나... 빈혈, 헐;
3. 과음에 의한 경증지방간, 흠;;


그래서 이제부터
운동은 설렁설렁하고, 흐흐
철분섭취에 신경쓰고, 냠냠
술은 안 마시기로... ㅠ_ㅠ

술 안 마신지 1주일이나 지났네.
맥주 한잔 안 마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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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12:43 2009/01/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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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1/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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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근육손상....;;;;;

    나는 아마도 운동을 너무 안 해서 생긴 근육 퇴화가 아닐까...싶어서...
    올해 목표는 많이 걷기 입니다. ^^
    • 마젤
      2009/0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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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걸으셔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 2009/01/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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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오르 저축 많이해서,. 한방에.
    • 마젤
      2009/01/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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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님의 뜻이 그러하셨군요... 아아...
  3. 2009/01/0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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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이넘들이 왜 난 건강검진 결과를 안알려주는건지... 떱....
    • 마젤
      2009/01/09 0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알려줄게 없으므로.

이태원

2009/01/04 18:21
주말에 이태원 다녀왔어요.

(
전에 한번 갔던게 2004년이었나 하면서,
사진 뒤져서 언제 다녀왔는지 찾아보다가 못 찾고 다른 사진들 보고 있으니까
참 많이 돌아다녔고 많은 사람들 만났고, 별의 별 사진이 다 있군.
이태원 갔던 사진은 못 찾았고...
)

원래 그런 곳이지만 외국사람들 정말 많고, 오히려 한국사람들이 어색해 보이고...
재미있는 것은 한국과 관련된 물건들이 다른 곳에 비해서 더 많더군요.
태극기가 새겨진 티셔츠나 탈이라던가 민속화가 그려진 제품등...

암튼 발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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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18:21 2009/01/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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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1/05 09: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욕심나는 물건이 몇 개 있네요~~
    첫번째는 이태원 역이에요? 아님 녹사평인가?
    며칠 전에 저기 갔었는데... 두번째 사진에 나오는 광경도 밤에 갔던 데 같은데... (길치)
    • 마젤
      2009/01/0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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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사평역이에요.
      저도 탐나는 물건이 하나 있었어요.
      뭐냐면 그림이 그려진 소주잔 크기의 술잔이었어요.
      근데 이제부터 술 좀 안 마실려고 갖고 싶어도 안 샀어요.

      욕심나신다는 물건이 혹시 옷인가요? ㅎㅎ
  2. 2009/01/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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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날씨에 크라제버거 바깥에서 햄버거 드시는 분들은 러시아에서 오신분들??
    재미있는 사진이 많네요^^ 한번쯤 가보고 싶어진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 마젤
      2009/01/06 12: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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